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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교토 가족여행_3일차

메끼골드 2025. 8. 28. 00:10

3일차는 좀 여유있게 호텔 조식을 하고 호텔 야외 수영장 Botanical Pool을 이용했습니다.

다들 관광을 와서인지 수영장을 이용하는 투숙객은 거의 없어서 좋았습니다~

 

수영장 깊이는 일어서면 허리보다 조금 위까지 잠기는 높이입니다. (실내 수영장도 조그맣게 있는데, 어린 아이들 용인지 깊이가 1M도 안돼 보입니다.)

 

수영이 목적이 아니니 잠시 적시고 나와서 맥주 마시고, 멍때리기를 잠시...

 

 

수영장 이용을 마치고 호텔 건너편에 있는 오사카성으로 향했습니다.

 

해자를 따라 다리쪽으로 걸어가니 성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안으로 들어가서 올라가니 전체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오사카성 천수각은 오래전에 다 불타버려서 지금의 천수각 모습은 정보를 모아서 새로 만든 박물관 이었습니다. (예전? 성의 모습을 한 8층 박물관 건물)

가서 보기 전까지 오사카성이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만든 성이란 것도 몰랐고(배웠지만 잊어버린거겠죠?),

지금 저 성(천수각)이 새로 만든 박물관이라는 사실도 몰랐었습니다. 어찌 보면 가짜를 본 거지만, 박물관 관람은 재미는 있었습니다. ^^;

 

참, 오사카성의 천수각 관람을 위해 티켓을 구입해서 들어가려면 엄청 줄을 서서 들어가게 됩니다만,

오사카 어메이징 패스(주유패스)를 구입했다면 QR을 보여주고 줄 없이 바로 입장이 가능했습니다.(티켓 사용시작?을 하면 QR이 생성됩니다.)

 

아래 링크는 오사카 어메이징 패스(주유패스) 구입처 입니다. (인당 ¥3,500)

 

https://app.surutto-qrtto.com/tabs/home/merchandises/select-ticket?agency-id=SU&item=SA_SU_000003

 

app.surutto-qrtto.com

 

 

 

일단 8층까지 올라서 한 층씩 내려오면서 관람을 했는데, 8층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천수각 관람을 마치고 내려오니 성 주변 해자를 도는 Gozabune 보트가 보이더군요.

Gozabune 보트도 오사카 어메이징 패스(주유패스)로 가능한 항목이어서 탔습니다.

보트는 QR로 바로 탑승하진 못하고, 보트 매표소에서 QR을 보여주고 받은 종이 티켓으로 탑승하게 됩니다.

 

 

탑승장의 모습입니다.

 

보트를 타면 성 주변 해자를 한번 왕복하게 됩니다.

보트에서 이것저것 설명을 해주는데 일본어로 해줘서 번역기를 틀고 있어야 내용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보트에서 성이 더 잘 찍힙니다!

 

 

오사카성 관람을 마치고 우메다 공중정원을 관람하러 이동했습니다.

우메다 공중정원은 오사카역 뒤쪽에 있는 스카이빌딩 40층과 옥상 전망대 입니다.

 

지나가는 길에 찍은 스카이빌딩 앞의 넓은 잔디밭 모습입니다.

 

 

건물 아래서는 그리 높은거 같지는 않았는데, 막상 올라가보니 괘 높아서 멀리까지 잘 보였습니다~

 

 

스카이빌딩은 3개 타워로 되어 있는데 East 타워의 FUN FUN PLAZA 라고 쓰인 입구로 들어가면 공중정원으로 가는 안내사인이 보여서 잘 찾아갈 수 있습니다.

우선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로 3층으로 이동하여 조금 걸어 들어간 뒤,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35층까지 올라갑니다.

35층부터는 유리로 되어있는 에스컬레이터로 39층 매표소까지 올라갑니다.(아래 사진이 35층~39층의 에스컬레이터 입니다.)

 

 

그.런.데...

오사카 어메이징 패스(주유패스)는 우메다 공중정원이 포함된 상품인데...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제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오후 3시 까지만 오사카 어메이징 패스(주유패스)로 무료 입장이 되고, 3시 이후에 이 패스로는 공중정원 입장료를 10% 할인해 주는게 전부입니다.

결국 3명 입장료를 ¥5,400이나 추가로 내야 했습니다.

 

입장료를 내고 40층으로 올라가면 실내 전망대와 카페가 있습니다.

 

 

실내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이름은 공중정원인데...그냥 전망대 입니다.

 

 

SKY WALK(옥상)로 올라가면 더 개방감 있는 전망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SKY WALK 모습입니다.

타원형 전망대고, 가운데 빈 부분에는 35층에서 타고 올라오고 내려가는 유리 에스컬레이터 모습이 보입니다.

 

SKY WALK 에서 바라본 모습 입니다.

 

우메다 공중정원의 관람 감상은...

이름은 공중정원이지만, 그냥 전망대. 물론 추가비용(¥5,400) 때문에 감흥이 떨어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아무튼 추천 관광지니 여기까지 와서 가보긴 해야죠~

 

 

이제 마지막 일정인 햅파이브 관람차로 걸어서 이동합니다.

햅파이브 관람차는 우메다역 바로 옆입니다.(참고로 오사카역과 우메다역은 바로 붙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동하면서 찍은 오사카역 주변의 거리 야경입니다.

 

 

햅파이브 관람차는 햅파이브 쇼핑몰 한켠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쇼핑몰 7층에 있는데,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거나 고래 옆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면 된다고 하여 구경도 하면서 올라갈겸 에스컬레이터로 7층으로 올라갔습니다.

 

햅파이브 관람차는 오사카 어메이징 패스(주유패스) QR을 보여주고 무료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관람차는 꽤 높이 올라갔고, 내부는 굉장히 시원했습니다~

관람차 안에서 찍은 야경 모습입니다.

 

 

숙소로 이동하다가 바로 옆의 다이소를 잠시 들렀습니다.

일본의 다이소는 한국의 다이소랑은 로고가 많이 달랐습니다.

심볼도 ◯이 아니라 A를 활용한  였습니다.

 

 

 

다이소 구경을 마치고 우메다역 옆의 돈키호테에 들러 과자를 좀 산 뒤 호텔로 복귀했습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이번 여행 일정에서는 무리라 패스입니다~)

오늘 걸음은 17,134걸음.

 

다음날은 마지막날로 호텔 조식 후 호텔에서 출발하는 공항 리무진 버스로 간사이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올때도 제주항공으로 저렴하게~

간사이 공항 제2터미널인데, 여긴 1층짜리 건물이라서 모든 비행기가 계단으로 탑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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