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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교토 가족여행_2일차

메끼골드 2025. 8. 27. 18:20

둘째날은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교토로 출발했습니다.

Chatgpt가 교토까지 이동하는 여러 경로와 비용을 알려주었지만, 구글맵이 제안하는 경로와 조금씩 차이가 있어서 그냥 구글맵을 이용했습니다.

교통편은 한큐 투어리스트 패스 같은 상품이 있긴 한데...귀찮아서 ICOCA 교통카드를 사용하여 JR오사카 순환선으로 교바시역으로 이동, 한큐전철로 갈아타고 기온시조역까지 이동, 207번 버스로 기요미즈미치에 도착했습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재미난것을 봤는데, 버스 도착 정보가 아날로그 방식으로 재미있게 표현되고 있었습니다. (사진의 동그란 구멍에 그림이 이동하면서 바뀝니다~)

 

정류장 건너편에는 오래된 가부키 극장 미나미좌가 있었습니다.

 

기요미즈미치 정류장에서 내려서 기요미즈데라까지는 언덕길을 올라가야 했습니다. 무더위에 그늘 없는 언덕길....ㄷㄷㄷ

 

너무 더워서 중간에 녹차빙수를 하나 먹고 올라갔습니다~

 

 

조금 더 올라가니 좌우로 부채나 가면 같은 기념품들을 파는 상점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갑자기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기요미즈데라 입구 모습입니다.

 

한칸? 올라와서 찍은 사진입니다.

 

입장권을 구입하고

 

 

종종 보아오던 기요미즈데라 본당 사진을 찍기 위해 좀 더 이동하여 오쿠노인으로 갔습니다. (Ai 도 저 사람들을 다 지우진 못하겠죠? ㅎㅎ)

 

 

이제 1000개의 토리이를 보러 후시미이나리 신사로 버스와 전철로 이동합니다. (경로는 구글맵이 다 알려줍니다~)

JR이나리 역에서 나오면 역 앞에 바로 신사 입구가 있습니다.

 

입구 오른쪽에는 이런것이...

 

 

안쪽으로 들어가니 여우를 신으로 모시는 신사 답게 여우 상들이 좌우로 있습니다. (입에는 뭔가를 물고 있습니다~)

 

신사 약도 입니다. 토리이가 산을 휘감고 있군요~

 

역시나 많은 인파가...

그래도 좀 올라가니 분산되서 잠시나마 사람이 안보이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토리이를 반대편에서 보니 기부한 사람이나 업체의 이름과 날짜가 적혀 있는거 같습니다.

 

 

다 보고 내려오다 발견한 또다른 여우상?

 

올라가는 길과 내려오는 길이 따로 있습니다.

내려오는 길로 나오면서 올라가는 길쪽을 찍은 사잔입니다.

 

 

원래 계획은 신사랑은 좀 떨어져있는 아라시야마 대나무숲도 가보려고 했는데,

너무 덥고 지쳐서 오사카로 돌아가는 길에 철길 건널목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호텔로 돌아오니 해가 다 졌네요~

 

 

 

오늘 걸은 양은 12,941걸음.

언덕을 많이 올랐더니 의도치 않게 아이폰 건강앱에서 활동링이 채워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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