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iOS 26 업데이트 후 사용에 문제가 없어서
아이맥도 Tahoe로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맥 OS가 Tahoe로 업데이트 되고 나니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못쓰는 문제라기 보다는 굉장히 불편한 상황이 발생하였는데요...
기존 '런치패드'가 '앱'으로 변경되면서(아래 캡처 이미지) 설치되어 있던 어플리케이션들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쓸데없이 아이폰 앱들도 추가되어 있군요. 이건 ...을 눌러서 옵션에서 끌 수 있었습니다.)

앱 실행화면 상단에 Spotlight 검색창이 있어서 설치한 앱을 검색하여 실행할 수는 있었지만, 불편합니다.
(심지어 애플에서 제작한 iMovie 앱도 안보여서 검색을 해야만 실행이 가능합니다.)

방법을 좀 찾아보니,
베타버전 때는 터미널 명령을 통해서 기존 런치패드로 대체하여 사용이 가능했었으나 정식 버전이 배포되면서는 막힌거 같습니다.
그래서 아쉬운데로...
내가 설치한 앱들을 관리하고 실행하기 위해서 파인더의 즐겨찾기에 앱들이 들어있는 위치를 추가해 주었습니다.
Tahoe로 업데이트 되면서 내가 설치한 앱들이 옮겨진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맥하드 > 사용자 > 공유 > 재배치된항목 > 보안 > Applications 입니다.
이 경로를 파인더 왼쪽 사이드바 즐겨찾기에 추가하여 사용하기로 했습니다.(아래 캡처 이미지)

다행히도 기존에 재배치된항목 안의 앱들에 연결되어있는 파일들은 제대로 해당 앱으로 실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편한 마음이 가시질 않습니다...
혹시나 하여 재배치된 앱들을 다시 응용 프로그램 폴더로 이동시키니 들어가는군요~
상황 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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