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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이폰을 교통카드로 써봤습니다.

메끼골드 2025. 7. 23. 12:21

7월22일자로 아이폰 지갑앱에 티머니가 등록 가능해져서 바로 등록하고

23일 출근하면서 아이폰으로 지하철을 타봤습니다.

실물카드로 태그할 때 보다 훨씬 빠르게 인식되었고, 3호선에서 신분당선으로 갈아타는 과정에서도 문제없이 빠르게 잘 동작했습니다.

 

 

 

 

다만, 지갑앱에서 티머니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현대카드가 지갑앱에 미리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티머니가 선불카드라서 미리 충전을 해야 하는데, 웹사이트에서 충전은 불가능하고 앱 내에서 애플페이에 등록된 카드로만 충전이 가능합니다.

현재로선 애플페이에 현대카드만 등록이 가능하다보니 현대카드가 등록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죠.

이러한 이유로 현대카드가 발급 안되는 자녀는 현재로선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사용을 위해서 우선 지갑앱 오른쪽 상단에 + 버튼을 눌러 교통 카드를 추가해야 합니다.

 

교통카드 선택 화면에 가시면 티머니 카드가 보여집니다.

 
티머니 카드를 선택하고 [동의 및 계속] 버튼을 눌러 진행하시면 됩니다.
 

 

 

 

지갑앱에 추가된 티머니카드는 일정금액 이하로 금액이 내려가면 애플페이에 등록된 카드를 통해 자동충전이 되도록 설정되어 충전을 신경쓰지 않고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는 5,000원이 되면 10,000원씩 자동 충전되도록 설정하였습니다.)

 

 

또한 편리하고 빠른 태깅을 위해 익스프레스 교통 카드 옵션을 켰두었습니다.

익스프레스 교통 카드 옵션이 켜져 있으면 페이스 아이디 인증 없이 빠르게 교통비 결제가 이뤄집니다~

 

 

그리고, 지갑앱에서 일반 신용카드와 교통 카드는 우선순위를 달리하고 있어서

교통 단말기에 태깅할때는 교통카드로 결제되고, 편의점 같은 곳에서는 특별히 교통 카드를 선택하지 않는 한 일반 신용카드로 적용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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