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중이던 넥스트레벨 F-GT Lite 접이식 레이싱 시트를 요즘에는 주로 컴퓨터 방에 펼쳐놓고 사용하다보니 굳이 접이식을 고집할 필요가 없어서좀 더 의자가 편하면서 보기에도 이뿐 플레이시트 트로피 레이싱 시트로 바꿨습니다. 플레이시트 트로피를 살 가격이라면 프로파일 거치대를 살 수 있는 금액이지만 제가 아주 헤비한 심 레이싱 유저도 아닌데다컴퓨터 방에 프로파일 거치대를 설치할 만큼의 공간도 확보가 되지 않고 보기에도 투박하여 검토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배송된 제품 박스 모습입니다. 완성된 제품의 덩치에 비해 비교적 컴팩트한 박스안에 알차게 들어 있었습니다. 조립이 완료된 모습니다. 조립은 간단히 끼우고 조이는 수준이라 이렇다할 내용은없습니다만,설명서에도 아무 언급이 없는 벨크로 방식 밸트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