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 자전거

MX-5 강화도 일주 드라이브

메끼골드 2026. 4. 10. 22:09

어제까지 바쁜 회사 일정이 마무리 되어 금요일 연차를 내고 강화도쪽으로 친구와 드라이브를 다녀 왔습니다.

원래 3명이서 3대로 드라이브를 가려고 하였으니 한명이 빠지게 되어 아쉬웠습니다.

 

출발할 때는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곧 그쳐서 공기가 맑고 햇볕이 따갑지 않아서 탑을 열고 주행하기에도 적당했습니다.

 

 

 

강화도에 들어서면서 아직 벚꽃이 남아 있는 곳이 있어서 사진도 찍고~

섬 외곽 도로를 따라 한바퀴를 돌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신선한 공기와 드라이브로 몸과 마음은 힐링을 마쳤는데...

차가 너무 더러워서 친구네 집 근처의 셀프 세차장에 같이 들러서 세차로 마무리 했습니다.

최소한의 세차용품으로 구입한 스프레이형 광택제와 타이어 광택제만 살짝 발라주니 반짝반짝 합니다~

(실내 걸레질까지는 정성이 미치지 않아서 바닥 진공청소기까지만. ^^)

 

 

 

 

집에 오니 드라이브 가기 전 미리 구입하지 못했던 '대한민국 드라이브 가이드'가 도착했습니다.

섬을 한바퀴 다 돌아보니 섬의 북반구 보다는 남반구가 드라이브 하기 좋았는데, 역시 책에는 남반구쪽으로 안내가 되어 있군요.

 

 

 

이제 이 책을 참고하여 마나님을 모시고 드라이브를 다녀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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